전기자동차와 구매보조금 의외로 모르는 정보 알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전기자동차와 구매보조금 의외로 모르는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변을 보면 전기자동차 주행하는 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각시도별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비가 꾸준히 있어 전기자동차 구매에 기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충청북도의 경우 5년간 전기자동차 구입지원을 위해 국비와 도비예산이 천억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또한 울산시의 경우 2021년 전기자동차 추가보급사업을 공고하고 9월 14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한다고 합니다.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50만 원, 화물차 최대 2650만 원 등 차량 성능(연비·주행거리)과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고 합니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www.ev.or.kr)을 통해 신청한다고 합니다.

 

저도 전기자동차 구입지원비 정확한 금액은 잘 몰랐는데, 승용차의 경우 최대 천만원이 넘는 금액이라니 상당히 큽니다.

 

자동차 매연 및 미세먼지 저감, 지구온난화 대비 온실가스 줄이기에 전기자동차가 기여한다니 유용한 제도입니다.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의 특징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받은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입니다.

순수히 전기만 사용하여 구동하는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화석연료로 인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밝혀진 이래 각국에서는 전기차를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친환경 정책에 의거하여 각종 전기차 장려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전기 시스템은 부피가 무척 작아 차량의 공간 창출에 용이합니다.

모터는 공회전이 없기 때문에 차량이 서있을 때의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엔진 소음과 진동이 제거되어 조용합니다.

 

자율주행과 같은 차량의 소프트웨어 제어가 아주 용이합니다.

 

 

전기자동차는 부속 파트를 단순하게 나눌 수 있어 비교적 고장요소가 적어 정비성이 뛰어납니다.

 

차량 구조 설계가 용이합니다.

 

전기차는 그냥 가지고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교류로 변환하면 바로 쓸 수 있으므로  방전 문제없이  다양한 곳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