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 포스팅하겠습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
세상에 발을 내디디면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세상은 말 그대로 불공평하다는 것이다.
누구는 부모를 잘 만난 덕에 일찍부터 승승장구하고, 누구는 막강한 '빽'을 가지고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내는 자리를 차지한다.
반면 처한 상황이 너무 암울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자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잘나가는 놈은 저 앞에다 세워 놓고, 가진 것 없는 놈은 까마득한 저 뒤에다 세워 놓고서는 공평하다며 마라톤 경주를 시키는 꼴이다.
이게 현실이다. '마라톤을 해 봐야 질 게 뻔한데, 잘난 놈 들러리로 태어난 인생도 아닌데, 왜 내 인생은 이렇게 한심하기만 할까?
조금만 운이 따라 줬더라면 지금보다 더 멋진 일을 하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텐데......'라며 이 모든 것을 운명 탓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탄하고 술을 마셔봤자 다음 날이면 똑같은 해가 뜬다.
그러므로 끝없이 운명을 탓하고만 있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어쩌면 운명 탓을 하면서 당신이 할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정해진 운명이 무엇이든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나 인생이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정해진 틀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모두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비록 출발이 다를지라도 우리가 무엇을 절실히 원하며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우리를 외면할 수도, 우리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다.
우리의 노력이나 순간의 선택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아무리 부모를 잘 만났어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아무런 밑천 없이 시작했어도 성공을 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상황은 지금보다 더 나빴을 수도 있다.
더 어려운 형편의 집안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더 나쁜 사람을 만났을 수도 있고, 더 심한 실패를 겪어야 했을 수도 있다.
그러니 그보다 나은 상황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므로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탓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기보다는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행복해지려면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게 더 나은 것이다.
다행히 행복은 성적순도 가진 것 순도 아니다.
당신에게 맞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이 불공평한 세상에 복수하고 승리하는 길이다.
운명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운명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출처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에서-
→힘들때는 감사밖에 없고, 어떤 계층에서 태어났어도 희망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운명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말처럼!!
아이에게나 본인에게나 "너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란다" 자주 들려주세요. 자존감 업!!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 끝까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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