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7

찬송가301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반갑습니다. 제가 알레르기비염이 있습니다.  몇년 전에 있은 일입니다.  알레르기비염 약 뿌리는 시기를 깜박했어 알레르기비염이 심해졌습니다.보통 4~5일에 한 번씩 코에 뿌리는데 깜박하고 코 약을 안 뿌려서 약기운이 없어졌습니다.아이들과 교육문화센터에서 하브루타 수업을 듣는데,  수업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앞에 평행된 주차된 차를 급발진으로 박았습니다.다행히 사람이 없었습니다.브레이크와 액셀레이트를 헷갈렸나 봅니다.오랫 동안 오토 자동차 운전해도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오전부터 알레르기비염이 심해서  코 계속 풀고 몸도 안 좋은데 인지 기능이 떨어졌나 봅니다.아무튼 보험처리하고, 제 차도 자부담금 30만 원 내고 수리했습니다.급발진이라 범퍼가 깨지고 구멍 나고 그랬습니다.ㅠㅠ 제가 아가씨 때는 수동.. 2024. 5. 16.
자녀기도문, 자녀 기도제목 알아보니 반갑습니다.저희는 중2, 중1 아들들과 종종 가정예배를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2주에 한번이라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나라를 위해, 평화통일을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우리 가족, 학교 선생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자녀 기도문,  자녀 기도제목 올려봅니다. 자녀 기도문,  자녀 기도제목   죄된 본성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사랑·이웃사랑 하게 하옵소서.성경 읽고, 기도하게 하옵소서.악을 분별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옵소서.잘못을 범했을 때 그 잘못을 깨닫게 하옵소서.시험에 들지 말고 악에서 구하옵소서.다른 사람을 친절히 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용서하게 하옵소서.옳은 것에 굳건히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부모님, 웃어른, 선생님, 윗사람의 권위를 존중하게 .. 2024. 5. 15.
농담 반갑습니다. 농담 농담                                   -이문재- ​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끝까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 2022.05.06 - [정보/생활정보] - 톨스토이 명언, 삶을 위한 열가지 교훈에 완전 빠지다 톨스토이 명언, 삶을 위한 열가지 교훈에 완전 빠지다반갑습니다. 오늘은 톨스토이 명언, 삶을 위한 열 가지 교훈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톨스토이「.. 2024. 5. 14.
부부관계명언, 결혼글귀 살펴보니 반갑습니다.오늘은  부부관계명언, 결혼글귀, 포스팅하겠습니다.저는 경상도 토박이인데, 남편은 전라북도 군산이 고향입니다. 아가씨 때 일하던 회사에서 옆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인연이 되었네요.험난한 산을 넘고 넘어(?) 결혼 16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부부관계명언, 결혼글귀 결혼의 기술                                     -멘토(R.이안 시모어) 책에서-훌륭한 결혼생활이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혼생활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은 아주 작은 것들. 늙어서도 서로 손잡기를 꺼리지 않는 것. ​ 적어도 하루 한 번은 “사랑해”라고 말해 주는 것.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화를 푸는 것. 서로의 가치와 목표를 이해해 주는 것. ​ 함께 서서 세상과 대면하는 것. 사랑으로 온 .. 2024. 5. 14.
아들과 딸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명작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명작 드라마 MBC 아들과 딸반갑습니다. 드라마를 초등학교 때는 부모님 따라 종종 보았어요.어렸을 때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다시 보고 싶네요  아들과 딸 줄거리 MBC "아들과 딸"은  남아선호사상이 깊게 뿌리내린 집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이야기예요.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남아선호사상이 뿌리 깊었던 시대에 이란성 쌍둥이 후 남과 귀남을 내세워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과 혈연의 의미를 되짚어보아요. ​후남과 미현의 우정을 통해 여자들 사이에서도 평생 계속되는 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요. ​후남이네는 시어머니로부터 딸만 낳았다고 온갖 구박을 받으며 무식하지만 생활력 강한 어머니가 계세요. ​한량으로 살면서 가장이라는 것만으로 .. 2024. 5. 13.
감사노트 24년 1일 짧은 시 새와 나 감사노트 교회 유치부 반아이들  전원 출석해서 감사합니다.교회 공동체가 있었어 감사합니다.교회 여전도회 회원들과 맛있는 차 마시고 여러가지 대화들 나눠서 감사합니다.우리가족 다 건강하고 같이 저녁식사 해서 감사합니다.저녁 피자.치킨세트 배민에서 할인 받아 주문해서 감사합니다.굵고 짧은 시 새와 나                                                 하룬 야히아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세상 어느 곳으로도날아갈 수 있으면서새는 왜 항상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같은 질문을 던진다 2024. 5. 12.
728x90
반응형